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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KCON 스케줄 때문에 호주를 가봤다고 했다.

입력 2019-08-18 21:18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유라가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라가 2년전 K-CON 스케줄 때문에 호주를 가봤다고 했다.


브리트니와 리버는 "저희도 갔었다. 걸스데이랑 하이터치도 했다"라고 말해 유라와의 인연을 얘기했다.


하이터치회에서 브리트니와 리버의 모습을 확인한 유라가 놀라며 "소름돋는다"고 했다.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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