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구는 “과거 내가 각방 홍보대사처럼 각방 쓰라고 이야기 하러 다녔다. 하지만 갱년기 찾아오고 각방 6년째 접어들며 잘못된걸 알았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각방쓴지 30년됐다. 저는 갱년기가 벌써 6년째다. 더웠다 추웠다 왔다갔다한다. 최양락씨도 갱년기라고 한다. 서로 예민해서 같이 자려고 시도를 해봐도 뒤척이는 게 신경쓰여서 못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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