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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앞선 방송에서 오샛별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입력 2019-08-19 10:59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태양(오창석 분)을 위로하는 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오샛별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오샛별의 장례를 치룬 오태양과 윤시월은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채덕실은 모른다고 둘러댔다.


오태양이 “집에 있었으면서 왜 몰라”라고 하자 채덕실은 “잠시 전화받는 사이에 집을 나갔어”라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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