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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남자들’ 방송에서 김승현은 알리바바 햄버거 전속모델로 사인회에 참석했다.

입력 2019-08-19 14:10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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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성수 딸 혜빈이 염색을 소원으로 밝혔다.


방송에서 김승현은 알리바바 햄버거 전속모델로, 사인회에 참석했다.


한껏 꾸미고 나온 혜빈은 안 가냐는 질문에 "아빠도 피곤하실 것 같아서 내일 가려고요"라고 말을 바꾸었다.


덕기 삼촌이 "벌레도 많고 간다고 하더니"라고 하자 혜빈은 "벌레가 어디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수가 방학을 지내고 오라고 하자 혜빈은 "그래도 되냐"라고 응수했다.


혜빈은 김성수가 집에 오자마자 “소원이 있다. 머리를 염색하고 싶다”며 “탈색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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