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항일 의지를 극대화시켰고, 일본에 맞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작곡입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독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는 독도 수비대의 적극적 협조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독도 수비대는 체감온도 38도에 이르는 폭염 속에서 몬트 멤버들에게 생수와 텐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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