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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설리는 자신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입력 2019-08-20 18:42

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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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의 운세’는 지난 방송에서 ‘설리의 관상을 가진 여자’와 ‘달마대사의 관상을 가진 남자’의 소개팅 장면을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신동의 전화를 받은 설리는 “와인을 마시며 과메기를 먹고 있다”며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설리는 자신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으로는 외모나 나이 등을 따져가며 남자친구를 만나야 할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통화 중 “내가 ‘오늘의 운세’ 소개팅에 나가야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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