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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편곡이 가미돼 신선함을 배가 듣는 재미를 높였다.

입력 2019-08-20 19:41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정미애가 음악적 역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트롯 신곡으로 돌아왔다.


신곡 ‘꿀맛’은 셔플과 홍키통키 리듬을 기반한 트롯곡으로, 국악풍의 멜로디와 러시아풍의 편곡이 가미돼 신선함을 배가, 듣는 재미를 높였다.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가 정미애의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와 만나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음악팬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할 트롯곡이 탄생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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