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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 마주치겠다’ 모습과는 달리 분주한 행동을 보였다.

입력 2019-08-20 20:25

MBN최고의한방
MBN최고의한방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에서는 장동민이 배우 김수미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세희씨와 마주한 탁재훈은 “눈을 못 마주치겠다”고 말했다.


평소 능청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분주한 행동을 보였다.


탁재훈은 때가 되면 하겠지만 아직은 소개팅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같은 질문을 물어보자 장동민은 “같은 성향”이라고 말했다.


“연인과 밥을 먹다가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을 경우, 그냥 빼고 먹는 타입도 있고 그냥 먹지 않는 타입도 있고 항의하는 타입도 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를 본다”라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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