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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산체스’ 없다면 이적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입력 2019-08-21 00:35

알렉시스산체스.출처=코파아메리카공식인스타그램
알렉시스산체스.출처=코파아메리카공식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적을 꾀하였다.


영국 '더 타임스'는 15일 "산체스는 주전 확보 때문에 타 리그 이적시장이 닫히는 9월 2일 안에 맨유를 떠나려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산체스를 보내지 않으려 하나 산체스가 맨유에서 주전으로 뛸 수 없다면 이적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솔샤르 감독은 개막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산체스가 훈련을 잘 받았다. 비록 훈련 합류가 늦었지만 골을 넣어 줄 스트라이커"라고 말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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