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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매력의 소유자 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입력 2019-08-21 02:29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가 앞으로 껴야한다며 씌워줬고, 강사인 게스트가 의심쩍게 쳐다봤다.


조여정은 이어 무릎에 팔목보호대를 찼는데 전성우가 이를 발견하고 혹시 팔목보호대 아니냐 물었다. 


김슬기는 "조여정이 처음에는 게스트 하우스 운영을 못할 것 같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여정은 깜짝 놀라며 "내가 그랬어? 내가?"라고 되물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에이어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성우가 이번 카버보드 도전기를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네 사람은 테라스가 있는 식당을 찾았고, 오픈된 테라스에 앉자 바다와 반대쪽까지 보이는 아름다운 뷰에 모두 감탄했고, 조여정은 서핑하우스가 보인다며 가르켰다.


모두 양양 인싸 송재림에게 잘 주문해보라 했고, 송재림은 사장과 친분이 있는 곳인 듯 인사하며 베이컨 버거와 하와이완 버거 등을 시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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