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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강시영이 병원에선 뭐라고 해요라고 물었다.

입력 2019-08-21 05:33

SBS의사요한방송캡처
SBS의사요한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9회분에서는 차요한(지성)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강시영(이세영)에게 겨우 구조된 후 응급실에 실려 가는가 하면, 학회 발표 도중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차요한은 이명과 어지러움증으로 학회 발표 도중 쓰러질 위기에 처했다.


이를 본 강시영은 단상으로 올라가 차요한을 바라보았다.


그런가운데 차요한(지성 분)이 강시영(이세영 분)에게 같이 밥먹자고 했다.


근처 공원으로 향한 강시영이 과하게 차요한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시영이 "병원에선 뭐라고 해요?"라고 물었다.


차요한은 "검사 몇가지 했고 정밀검사결과는 나중에 나오는데로 알려준다고 했다"고 알려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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