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장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밤 딸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준다. 그 기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31개월 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것들을 축복해 달라고. 나도 지금 이 시기에 성장 해야할 것들을. 그냥 지나치거나. 외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이가 들어 간다. 가 아닌. 성장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성장을 늦추고 싶거나. 더 누리고 싶은 마음도 가끔은 있지만. 자연스겁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을 격려해 주고 싶다. 그리고 축복해 주고 싶다.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장윤주는 지난 1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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