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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살아있다 내가 너희들을 다 담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입력 2019-08-21 07:39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에서는 국내 최초 다단계 음악 버라이어티 ‘유플래쉬’의 탄생 과정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이성경의 등장에 격렬하게 환호했고, 유재석은 "우리 리액션이 살아있다. 내가 너희들을 다 담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스타에게 드럼을 배우는 유재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왜 내가 드럼을 치고 있지?"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집중하며 드럼을 쳤다.


모습을 본 두 사람은 "표정이 너무 웃긴다. 자전거 처음 배우는 아이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호 피디는 이 연주가 "놀면 뭐하니 타이틀 음악"이라고 밝혔고, 유희열은 "중독성 있다."며 칭찬했다.


유재석-유희열-이적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최근에 음악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영상을 통해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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