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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입력 2019-08-22 02:50

사진=정연주인스타그램
사진=정연주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장재영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19일 스포츠투데이는 장재영의 아내 정연주 씨가 지난 15일 오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2.9kg의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재영은 둘째 딸을 안아들고 미소짓는 모습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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