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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SNS를 통해 19일 일상공개 “무사히 한국 도착했습니다. 감독님과...”

입력 2019-08-22 09:27

강경호출처=인스타그램
강경호출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경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무사히 한국 도착했습니다. 감독님과 윤이형은 미국에 두고왔지만 ㅜㅜ 감독님 윤이형 지환이 애너하임 원정대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팀매드 화이팅!”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강경호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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