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도레미마켓’ 라비는 특유의 고집으로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입력 2019-08-22 09:32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모델 이현이, 개그우먼 장도연,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묵은지찜닭 라운드에서는 넉살의 ‘부르는 게 값이야’ 가사 맞히기 문제가 나왔다.


라비는 특유의 고집으로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JB는 자신이 마피아로 지목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분노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