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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묘한 여행’ 박시후는 고양이 자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입력 2019-08-22 10:10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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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채널A '개묘한 여행'에는 박시후와 그의 반려묘 자미, 다미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박시후는 고양이 자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20대 때 4년 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옛 여자친구가 잠시 맡겼던 고양이”라며 고양이와 처음 함께 지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근데 얼마 못 가 헤어졌다. 그 후 계속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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