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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메이라디오스타’ 팀들이 출전해 경기를 치렀다 ...

입력 2019-08-22 10:22

팔메이라스로고.
팔메이라스로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브라질 축구 명문팀 팔메이라스가 성남FC에 애를 먹었지만 우승했다.


팔메이라스는 18일 제주 서귀포의 강창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성남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축구연맹 팀들이 출전해 경기를 치렀다.


조별리그에서 전북 현대를 4-0으로 완승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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