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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 this was taken...’ 마렌 모리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8-22 15:06

사진=마렌모리스인스타그램캡처
사진=마렌모리스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렌 모리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마렌 모리스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glad this was taken before we went and saw Toy Story 4.”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마렌 모리스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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