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커플’을 사랑하는 500명이 넘는 관객들이 보고 커플이 직접 준비하고 제작한 ‘보고품’에 뜨거운 관심을 쏟아주셔서 총 327만5300원이라는 수익금이 마련됐고, 이에 보고 커플은 수익금 전액을 고주원, 김보미의 이름으로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스텔라의 집’으로 기부했습니다.
프로그램 측은 "좋은 일에 동참해주신 '보고 커플'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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