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이동국 아들 시안, 더욱 용감해진 일상...물벼락 피하지 않아 "시원하다"

입력 2019-08-23 00:48

사진=이수진인스타그램
사진=이수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 폭풍 성장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다"는 문구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 수영장에서 나란히 서 있다.


두 사람은 용감하게 물벼락을 맞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자녀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