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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탁월한 예능감으로 활약을 펼쳤다.

입력 2019-08-23 00:57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한 JTBC '아이돌룸'에는 이른바 예쁘장한 구오즈가 게스트로 나섰다.


비투비 육성재, 틴탑 리키, 전 보이프렌드 출신 영민과 광민, 모델 백경도가 의기투합했다.


비투비의 막내 겸 예쁘장한 구오즈의 리더 육성재는 뛰어난 리더십은 물론 탁월한 예능감으로 활약을 펼쳤다.


육성재는 자신이 리더가 된 이유로 “애들끼리 정리가 안돼서 결국 내가 하게 된 것”이라며 자발적인 선출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 리더가 돼보니 은광이 형의 어려움을 알겠더라”며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을 그리워했다.


백경도는 이날 출연자 중 유일한 군필자로 드러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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