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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있다고 전해 현장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입력 2019-08-23 01:17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SS501이 만들어진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허영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덕은 장수원이 토니안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있다고 전해 현장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원래는 제목이 'U R Man'인데 후렴 가사 때문에 모두 I'm your man으로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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