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 운영 경험이 있는 이혜정은 추억의 다방인 만큼 뉴트로 열풍을 살려 옛날 경양식 ‘함박스테이크’가 제격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신메뉴가 손님들과 ‘덕화다방’에 웃음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함박 웃음 테이크’라고 이름도 붙였다.
지난주 이덕화와의 50년지기 우정으로 의 알바생이 된 전영록은 과거 창신동 떡볶이 알바 경력을 살려 특제 후추 ‘불티나 록볶이’를 출시했다.
독특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으며 완판 신화를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시청률 5.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기록하며 시청률 신화도 창조했다.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남편이다. 그런데 저는 이덕화 씨가 모른 척 했었다"며 남편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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