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하니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혼자서 한 달 동안 그리스와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왔다. 여유라는 건 나 자신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생각해 항상 바쁘게만 살았는데, 한 번쯤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나의 터닝 포인트이기도 한 지금 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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