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꼭지’ 김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입력 2019-08-23 15:05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제공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역 탤런트 출신인 김희선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은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학교 2015’,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예능 ‘진짜 사나이 300’ ‘워터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냈다.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올웨이즈 로펌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알고 있는 정보력 1인자 김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