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은 반려견 양희를 첫 공개하며 “양희와 함께 지낸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 원래는 임시보호만 했는데 이제 함께 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기안84는 머리 바로 위에서 샤워기를 틀어 약을 씻어냈다.
성훈, 이시언 등은 또다시 기함하며 "보기만해도 따갑다"고 대신 괴로움을 호소했다.
그 결과는 대실패였다.
기안84의 눈썹은 한 쪽만 노랗게 탈색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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