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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잘 태어났어요라는 글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입력 2019-08-23 20:34

사진=정연주인스타그램
사진=정연주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스포츠투데이는 장재영의 아내 정연주 씨가 지난 15일 오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2.9kg의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이후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우리 둘째 건강하게 잘 태어났어요"라는 글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장재영은 지난해 4월 정씨와 결혼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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