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김민우의 출연에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김혜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준비를 위해 구본승, 최민용, 김민우는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
다른 멤버들은 빗소리를 들으며 수다를 떨고, 식사 준비를 하며 저마다의 시간을 보냈다.
최성국은 김민우 아내의 이야기를 꺼냈고, 김민우는 "아내가 죽은지 2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목이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다음날은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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