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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입력 2019-08-24 05:17

김영철의파워FM보이는라디오캡처
김영철의파워FM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휴가를 떠난 DJ 김영철을 대신해 그룹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방송에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이틀차 스페셜DJ 소감을 물었다.


이해리는 "아직도 긴장하였다. 초집중 상태다"고 답했다.


강민경은 "그래도 첫 날보다는 좀 나아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해리는 "첫 날보다 아주 약간 나아졌다"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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