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신지(코요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신지(코요태)의 팬들은 “열일 파이팅입니다요”, “신지언니 건강하게 열일하기”, “화이팅이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20일에도 신지(코요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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