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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섰다.

입력 2019-08-24 12:43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부에서 시작된 '2019 전참시 공포체험'에서는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이 폐병원에서 2인 1조로 각자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섰다.


전현무는 극한 두려움에 욕설을 내뱉었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서로 손을 꼭 잡고 폐병원을 향했다.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게스트였던 김동현은 정유석 매니저와 함께 뜻하지 않게 오게 됐는데, 김동현이 “저는 왜 온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전참시의 아이콘이잖아”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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