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양세형은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섰다.
전현무는 극한 두려움에 욕설을 내뱉었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서로 손을 꼭 잡고 폐병원을 향했다.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게스트였던 김동현은 정유석 매니저와 함께 뜻하지 않게 오게 됐는데, 김동현이 “저는 왜 온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전참시의 아이콘이잖아”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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