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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원피스로 남다른 동안미모를 더욱 드러내기도 했다.

입력 2019-08-24 13:12

사진=KBS1
사진=KBS1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24회에서는 8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냐는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통해 가창력을 뽐냈다.


아울러 시원한 오프숄더 원피스로 남다른 동안미모를 더욱 드러내기도 했다.


장미화가 ‘내 마음은 풍선’, 김용만이 ‘잘 있거라 부산항’, 장윤정이 ‘세월아’ 등을 부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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