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아는형님’ 민경훈에게 난 네가 제일 좋아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24 14:27

JTBC아는형님방송화면캡처
JTBC아는형님방송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민경훈은 “희철이한테 난 조금 실망했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이럴 수가 있어?”라고 말했고 이어 ‘아는 형님’의 출연진들에게 “내가 너희들한테 보여줄게 있어. 봐봐”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진짜 아니야”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뒤 민경훈에게 “난 네가 제일 좋아”라고 말했다.


민경훈이 김희철의 가슴에 손을 댔고, 김희철은 “왜 내 가슴에 네가 손을 얹어”라고 응수했다.


이를 통해 김희철은 모모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