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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외도동 풋살구장에서 축구 아카데미 창단식을 개최했다.

입력 2019-08-24 14:45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사진=제주유나이티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주와 JDC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동 풋살구장에서 축구 아카데미 창단식을 개최했다.


제주도내 취약계층 유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선수단 및 제주유소년축구협의회 전문 지도자가 함께하는 축구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2016년 JDC와 지역상생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한 제주는 매년 팀을 창단하였다.


2017년 제주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와 새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함덕삼육지역아동센터와 한림아동센터가, 올해는 외도지역아동센터와 꿈꾸는 다락방이 의 일원으로 합류했다.


한편, 제주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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