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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입력 2019-08-24 22:00

JTBC캠핑클럽제공
JTBC캠핑클럽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18일 방송 이후 핑클과 함께 할 시청자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캠핑클럽은 프로그램을 향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함이라 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이진과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남편이 다정하게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화이트’, ‘내 남자친구에게’, ‘나우(NOW)’ 등의 히트곡을 살펴본 후에는 직접 안무를 따라추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21주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효리와 모닝 커플, 이진은 수잔 등 다양한 별명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막내 성유리는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태 애교로 시청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결혼한 핑클 멤버들의 남편들은 매회 다양한 방식으로 언급되며, 또 다른 관심의 대상들이 되고 있다.


'캠핑클럽'에는 긍정적 존재가 분명하다는 평가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핑클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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