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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하얀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왔다.

입력 2019-08-25 00:45

컬투쇼방송캡처
컬투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셀럽파이브,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셀럽파이브는 청순한 신곡 콘셉트에 맞춰 레이스가 달린 하얀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왔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많은 분들이 저희보고 '리마인드 웨딩 콘셉트냐' '저세상 청순이다.


저세상으로 데려갈 것 같다'는 반응이시다"고 셀프디스를 해 큰 웃음을 줬다.


슬기는 "저희보다 표정 연기를 잘하신다고 생각한다. 표정 연기를 보는데 진짜 눈물 흘리는 줄 알았다"고 칭찬해 셀럽파이브를 수줍게 만들었다.


“우리도 여자 아이돌 같이 과즙상이다”라며 김신영은 두리안상, 신봉선은 라임상, 안영미는 바나나상, 송은이는 마른 대추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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