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한혜진이 산 러시아 대표 음료 ‘꿀 맥주’를 모두 마셨을 때 광희는 “이거 음료수야”라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술 못 먹는 세연도 반한 맛’으로 진해성은 “끝 맛은 약간 막걸리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진세연이 댄스와 애교를 곁들인 5행시로 여행자들을 사로잡은 것.
자연히 박명수의 부담은 가중됐다.
샤슬릭 거리를 지나가던 진세연은 "너무 좋아요 여기"라며 감탄했다.
혜진투어가 샤슬릭 식당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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