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후보 3인에는 리오넬 메시가 올랐다.
UEFA 올해의 선수상은 한 시즌 동안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에서 총 58경기 나왔고 54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포르투갈에서 총 47경기에 나서 31골을 냈다.
그는 127분 당 1골을 기록했고, 총 슈팅은 254개고 득점 전환율은 12.2%다.
매체는 독자들이 할 수 있는 투표를 함께 올렸는데 판 다이크가 무려 71%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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