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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밤’ 일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입력 2019-09-03 04:19

JTBC2악플의밤방송캡처
JTBC2악플의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0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배우 함소원과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잘생기고 어리고 돈도 많은 남자를 만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평생을 우려먹어도 될 정도로 대단한 일”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 와중에 함소원은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No 인정’을 외치며 진짜 재벌 남자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시청자들이 보일 정도로 노브라는 아니었다. 촬영하면서 선배님이 아시고 '너 이러면 안 된다'해서 멈췄다"라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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