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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게 만든다 “개그콘서트”

입력 2019-09-05 11:22

제공=KBS2
제공=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국제 정세를 풍자하는 코너 ‘국제유치원’이 꾸며진다.


한국 어린이를 연기하는 송준근은 일본 어린이로 등장하는 양상국과 함께 귀여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게 만든다.


이번에는 크레파스와 그림을 활용,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박장대소 할 수 있는 애교스러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스피드 퀴즈’에서도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개그콘서트’의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재미있게 해석한다. 송준근과 양상국은 사과와 얽힌 에피소드로 다시 한번 티격거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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