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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내준 1위 자리를 찾아왔다

입력 2019-09-09 09:56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북 현대를 이끄는 모라이스 감독이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K리그 ‘8월의 감독’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북은 모라이스 감독의 지도 아래 8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 8월 한 달 동안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쌓았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인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깜짝 스리백’을 선보이며 2대0 완승을 거뒀고, 울산에 내준 1위 자리를 찾아왔다.


‘이달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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