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김숙이 노라조를 보고 오늘 엄청 꾸미셨네요 만져보고…? '악플의 밤'

입력 2019-09-10 08:51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악플의 밤’ 노라조 조빈이 팬클럽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김숙이 노라조를 보고 "오늘 엄청 꾸미셨네요. 만져보고 싶다"라며 다가갔다.


조빈은 "거품을 표현하고 싶어서"라며 뾱뾱이로 만든 옷에 대해 설명했다.


노라조 조빈은 “노라조로 살아가면서 악플은 떼려야 뗄 수 없었다”면서 “더 열심히, 좋은 칭찬 받으려고 지금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원흠은 “감동적이다”라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