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이 노라조를 보고 "오늘 엄청 꾸미셨네요. 만져보고 싶다"라며 다가갔다.
조빈은 "거품을 표현하고 싶어서"라며 뾱뾱이로 만든 옷에 대해 설명했다.
노라조 조빈은 “노라조로 살아가면서 악플은 떼려야 뗄 수 없었다”면서 “더 열심히, 좋은 칭찬 받으려고 지금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원흠은 “감동적이다”라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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