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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곤장동건이라고 거짓! ˝아스달연대기˝

입력 2019-09-10 09:12

tvN제공
tvN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장동건을 아라문 해슬라로 임명했다.


탄야는 태알하(김옥빈)의 지시대로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이 타곤(장동건)이라고 거짓 신탁을 말했다.


무엇보다 지난 Part2 마지막 화인 12화에서는 끌려간 와한족과 ‘푸른 객성으로 엮인’ 탄야(김지원)를 구하기 위해 ‘와한의 전사’로 아스달에 입성했지만, 온갖 고초를 겪고 깃바닥 노예로 전락했던 은섬(송중기)이 깃바닥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희망적인 엔딩이 펼쳐졌던 상황.


태알하(김옥빈 분)는 “나 해족의 어라하 태알하가 묻고자 한다. 이백여년 전 어머니 아사신께서 아라문 해슬라를 보내 연맹을 만들었다. 예전에 이르기를 다시 아라문을 보낸다고 하셨다. 아라문은 언제 오는 거냐”라고 물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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