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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무리가 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입력 2019-09-10 14:19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베를린에서의 두 번째 날, 태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남다른 유연함을 뽐냈다.


태연은 스트레칭 후 식탁에 모여 앉은 폴킴과 김현우에게 버스킹으로 인한 피로와 함께 “10년 동안 힐을 신고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무릎에 무리가 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태연은 “그 노래 안무 진짜 어렵다”라며 칼군무를 위한 노력을 고백해 안타깝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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