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서핑하우스… 리마인드 웨딩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입력 2019-09-11 04:04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는 조여정, 래퍼 지투가 바다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눴다.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는 김완수, 정성수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김슬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에게 부탁해 신부 화장을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전성우는 일일 포토그래퍼로 활약했다.


김완수, 정성수 부부는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 역시 뿌듯해했다.


조여정은 "DJ, 래퍼 다 있으니 날씨 좋으면 루프탑에서 파티를 열자"라고 말했고, 스태프들은 물론 손님들은 환호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