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는 김완수, 정성수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김슬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에게 부탁해 신부 화장을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전성우는 일일 포토그래퍼로 활약했다.
김완수, 정성수 부부는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 역시 뿌듯해했다.
조여정은 "DJ, 래퍼 다 있으니 날씨 좋으면 루프탑에서 파티를 열자"라고 말했고, 스태프들은 물론 손님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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