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브룩은 쌍둥이 그레이스에게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또 오자!”라고 얘기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한편 아이스크림을 만들다 갑작스럽게 울음이 터진 맏언니 가온이로 인해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의 기대에 힘 입어 이승기는 텐트치기에 속력을 가했다.
신속하고 정확했다.
이와 달리 서진은 뒷짐을 지고 현실 놀란 표정을 지었다.
급기야 혼자서도 잘하는 승기를 보며 다른 일을 찾아나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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