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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특히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입력 2019-09-12 04:05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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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리틀이들과 함께 숲 속에서 캠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브룩은 쌍둥이 그레이스에게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또 오자!”라고 얘기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한편 아이스크림을 만들다 갑작스럽게 울음이 터진 맏언니 가온이로 인해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의 기대에 힘 입어 이승기는 텐트치기에 속력을 가했다.


신속하고 정확했다.


이와 달리 서진은 뒷짐을 지고 현실 놀란 표정을 지었다.


급기야 혼자서도 잘하는 승기를 보며 다른 일을 찾아나서 웃음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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