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장예원은 써니를 의심하며 써니에게 다가갔다.
이밖에 김종국과 전소민은 '꾹민남매'의 별칭 답게 케미를 돋보이며 고난이도 커플 안무를 보여줬고 송지효와 전소민도 '멍돌자매'의 섹시댄스를 연습했다. 김종국의 힘과 전소민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커플댄스'에서 두 사람의 스킨십이 요구되자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면서 멤버들의 박수를 받게 됐다.
주에는 커플 플레이를 했지만 이번에는 개인 전으로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배우 김예원과 아나운서 장예원 가수 써니와 선미는 마지막 레이스의 결말을 위해서 어떤 몸짓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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