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오대환과 매니저가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7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가 남다른 식성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대환은 차돌박이 집을 뒤로 한 채 차에 오른 뒤 "그래도 먹고 싶은 걸 참고 차에 오른 게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매니저는 "다시 먹으러 갈까"라고 물었고 오대환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거지"라며 다음 스케줄 장소인 영화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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