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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그희는 준호김사권로부터 여름송민재의 친부가 나타났으며 이로 `여름아 부탁해`

입력 2019-09-13 01:49

사진=KBS1
사진=KBS1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상원(윤선우)은 “서정희씨 한번만 만나게 해 주면 안 될까요” 하고 애원하지만 “아 글쎄 난 모른다니까 그러네” 라며 여름이 찾는 게 쉽지 않다.


재국은 준호에게 여름이의 친아빠를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방송에서 그희는 준호(김사권)로부터 여름(송민재)의 친부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입양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상원(윤선우) 역시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음을 알게 됐지만, 경애(문희경)와 상미(이채영)의 방해가 예고되며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금희(이영은)는 여름이에게 행복보육원에 있던 김지석을 아냐고 물어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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